저도 어제 같은 코스를 탔었지만 정말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년 여름, 새벽 3시에 반대편쪽 내리막으로 내려오다가 처박힐 뻔 했는데
뒷바퀴 슬립으로 옆으로 자빠져서 몸만 한 10미터 이상 주욱 미끄러졌었는데
다행히도 무릎이랑 팔꿈치만 까졌었습니다. 저도 그 사고 이후 속도감이고 뭐고
무조건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에 큰 사고가 나서 거기 쓰러져 있었다면 과연
누가 나를 병원으로 데려다 줄는지...끔찍하네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년 여름, 새벽 3시에 반대편쪽 내리막으로 내려오다가 처박힐 뻔 했는데
뒷바퀴 슬립으로 옆으로 자빠져서 몸만 한 10미터 이상 주욱 미끄러졌었는데
다행히도 무릎이랑 팔꿈치만 까졌었습니다. 저도 그 사고 이후 속도감이고 뭐고
무조건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에 큰 사고가 나서 거기 쓰러져 있었다면 과연
누가 나를 병원으로 데려다 줄는지...끔찍하네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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