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마산 촌놈이라 서울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지만 무지하게 고생하셨네용..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가슴이 넘 아푸네용...
저도 유사자전거를 타고...마산에서 창원을 지나,,,밀양시까지...내가 죽나 자전거가 죽나..한번 해보자...싶어서....타고 간적이 있었는데용....
밀양에 다 도착하기 직전 언덕에서...마을버스에 탄 사람들의 박수 받으면,,거품물고 올라가고 있는데...그만, 페달이 달려있는 크랭크가 뜨악...떨어지는것이 아닌가용...그러면서, 길옆으로 넘어졌는데.....아픈것은 둘째 치고...버스안의 사람들이 박장대소....ㅠㅠ
4시간 자전거 끌고 집에 돌아왔습니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가슴이 넘 아푸네용...
저도 유사자전거를 타고...마산에서 창원을 지나,,,밀양시까지...내가 죽나 자전거가 죽나..한번 해보자...싶어서....타고 간적이 있었는데용....
밀양에 다 도착하기 직전 언덕에서...마을버스에 탄 사람들의 박수 받으면,,거품물고 올라가고 있는데...그만, 페달이 달려있는 크랭크가 뜨악...떨어지는것이 아닌가용...그러면서, 길옆으로 넘어졌는데.....아픈것은 둘째 치고...버스안의 사람들이 박장대소....ㅠㅠ
4시간 자전거 끌고 집에 돌아왔습니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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