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석의원께서 국회에 입성한 이유가 오로지 한 가지라고 합니다.
>자전거의 활성화라고 합니다.
>이는 박의원께서 입당하면서 당내 정책국장과 여타 의원들께 전한 내용이고,
>이를 위해 공식석상에도 틈만나면 그에 관해 언급한다고 하더군요.
>지금 몇몇의원도 동조하여 자전거 출퇴근을 한다하더군요.
>아마도 자전거 활성화가 대한민국에게 어떤 득을 안겨줄지에 대한 고찰이 있었던듯 싶습니다.이런때 동호회라든가 뜻있는 분들이 1인 시위라도 국회앞에서 한다면 그분들께 힘을 싣어들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비록 몇몇의원께서야 이를 정치적 목적으로 삼겠지만 잔차 이용활성화를 위해서는 충분히 동조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국회에서 거론이 되야 정책이 반영이 되고 실무부서에서 검토하고 시행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해에 도로건설, 정비에 10조가 들어간다던데... 이래서야 올바른 투자라고 할수 있을까요? 잔차와 인라인등이 편히 이용할수 있는 도로가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근거리시 교통분담율이 상당할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장거리는 매니아들이 아무래도 탈듯...)부가적으로 얻어가는것 또한 셀수 없이 많을텐데.....
>이런것들이 아직도 일반인들에게는 휜~소리로 들린다니..쩝...
>여러분!!! 주위분들께 포교활동 열씨미하세요.
>언젠가 뜻이 이루어 질려면 밑바닥부터 다져야 되겠지요..^^
>
>
>정의롭고 멋진 사람은 음지에 있어도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분이라면 존경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그래도 대한민국은 잘아 볼만한 나라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