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업체의 전문경영인이엇던 모씨가 더 잘 나가는 회사의 대표를 맡아 달라는.. 그래서 회사에 사표를 제출 했는데... 나중엔 취소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분은 지금 소송중이랍니다. 전의 회사에선 잘렸고 가려던 회사에선 없었던 일로.. 아랫분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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