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파는 할머니 한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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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 할머니가 중심가에 빌딩을 한 채 가지고 계신다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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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생해서 번돈으로 건물도 사고...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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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고 해야하나 ㅡㅡ;...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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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계속 껌을 팔고 다니신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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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분들이 그러시면 몇 번이고 도와드릴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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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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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 할머니가 중심가에 빌딩을 한 채 가지고 계신다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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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생해서 번돈으로 건물도 사고...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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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고 해야하나 ㅡㅡ;...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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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계속 껌을 팔고 다니신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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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분들이 그러시면 몇 번이고 도와드릴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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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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