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은지 3년 넘었습니다.
담배피는 꿈은 꾼 기억이 없네요. 군대 다시간 꿈은 한동안 꾸었지만...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담배연기가 전혀 그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피울 생각은 없습니다.
담배 피면서 끊고 싶어하던 것보다는, 안피면서 아주 조금 피우고 싶어 하는 것이 훨 낫네요.
>지금도 하는말이..
>
>'담배는 못끊는다.. 단지.. 피지 않을 뿐이다'
>
>라네요...
>
>전.. 몸에 나쁜 담배.. 펴서 없애기로 했습니다. ㅜ.ㅜ
담배피는 꿈은 꾼 기억이 없네요. 군대 다시간 꿈은 한동안 꾸었지만...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담배연기가 전혀 그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피울 생각은 없습니다.
담배 피면서 끊고 싶어하던 것보다는, 안피면서 아주 조금 피우고 싶어 하는 것이 훨 낫네요.
>지금도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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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못끊는다.. 단지.. 피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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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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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몸에 나쁜 담배.. 펴서 없애기로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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