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릴려고 했던 가격비교글입니다.(게리피셔 타사는 미국가 660$. 가격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지판매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이 동일해질때까지 끊임없이 들추어내야 할 그런 문제 같습니다.
소비자가 알면서 사진 않을겁니다.
혹자는 자기 잔차 중고값이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분도 있더만요....ㅠ.ㅠ
마진폭이 적은 회사것을 사주는 것이......
폭리를 취하는 수입사에게 경종을 울리는 방법일겁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즐라.
>40%가격이 적당하다고 한것은 아래의 데이타를 참조한 내용이구요
>====================================================== 일본 미국 한국(샵 80%가격)
>======================================================
>scott scale 60 9만2천엔 $923 105만원
>gary fisher hoo koo e koo 11만5천엔 $860 128만원
>gary fisher Tassajara 9만4천엔 $620 87만원
>TREK 6500 9만4천엔 $770 120만원
>Specialized Rockhopper Comp 8만2천엔 $710 116만원
>Cannondale F600 18만엔 $1100 236만원
>GT Avalanche 1.0 7만9천엔 $600 79만원
>======================================================
>
>상대적으로 케넌데일이나 트렉, 스페셜라이즈드가 초과마진을 많이 책정하지만
>
>일반적으로(게리피셔, 메리다, 코나, 자이언트 등등의 대다수 브랜드들) 40% DC된 가격이
>
>다른나라와 비교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
>참고) 전혀 무관한 샵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 게리피셔 타스를 소비자가 대비 70%
>
>가격으로 문의했더니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부분도 40% DC가 가능하다는 생
>
>각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물론 공급자들이 자진해서 초과마진을 포기할 이유는 없겠죠
>
>방법은 역시나 말씀하신 소비자 측에서 불매운동, 자전거 시장의 카르텔을 붕괴시킬 양심적
>
>인 공급원 등장 등등이 있겠는데 현실적으로 ....
>
>여기서 불매운동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한데, 사이트 성격상 약간 힘들어 보이기두 하
>
>구요( 일정부분 샵과 스폰관계가 있기 때문에...... )
>
>저는 개인적으로 휴가때 잠깐 나가서 바람도 쐬구 하나 들고올 예정입니다..........
>
>여행비 + 자전거값이 얼추 국내 구입가격이랑 거의 비슷해 질듯하더군요......
>
>
>
>
감사합니다.
현지판매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이 동일해질때까지 끊임없이 들추어내야 할 그런 문제 같습니다.
소비자가 알면서 사진 않을겁니다.
혹자는 자기 잔차 중고값이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분도 있더만요....ㅠ.ㅠ
마진폭이 적은 회사것을 사주는 것이......
폭리를 취하는 수입사에게 경종을 울리는 방법일겁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즐라.
>40%가격이 적당하다고 한것은 아래의 데이타를 참조한 내용이구요
>====================================================== 일본 미국 한국(샵 80%가격)
>======================================================
>scott scale 60 9만2천엔 $923 105만원
>gary fisher hoo koo e koo 11만5천엔 $860 128만원
>gary fisher Tassajara 9만4천엔 $620 87만원
>TREK 6500 9만4천엔 $770 120만원
>Specialized Rockhopper Comp 8만2천엔 $710 116만원
>Cannondale F600 18만엔 $1100 236만원
>GT Avalanche 1.0 7만9천엔 $600 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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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케넌데일이나 트렉, 스페셜라이즈드가 초과마진을 많이 책정하지만
>
>일반적으로(게리피셔, 메리다, 코나, 자이언트 등등의 대다수 브랜드들) 40% DC된 가격이
>
>다른나라와 비교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
>참고) 전혀 무관한 샵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 게리피셔 타스를 소비자가 대비 70%
>
>가격으로 문의했더니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부분도 40% DC가 가능하다는 생
>
>각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물론 공급자들이 자진해서 초과마진을 포기할 이유는 없겠죠
>
>방법은 역시나 말씀하신 소비자 측에서 불매운동, 자전거 시장의 카르텔을 붕괴시킬 양심적
>
>인 공급원 등장 등등이 있겠는데 현실적으로 ....
>
>여기서 불매운동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한데, 사이트 성격상 약간 힘들어 보이기두 하
>
>구요( 일정부분 샵과 스폰관계가 있기 때문에...... )
>
>저는 개인적으로 휴가때 잠깐 나가서 바람도 쐬구 하나 들고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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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 + 자전거값이 얼추 국내 구입가격이랑 거의 비슷해 질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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