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근무할때 입는 셔츠하고 바지는 항상 비치해 두고 항상 가방에 츄리닝 하의도 하나씩 준비해서 갖고 다니는데 요즘 정신이 없는지 준비를 못해와서 그냥 쫄바지 입고 일하고 있습니다.
낮에 사람많은 한강자전거도로로 출근했더니 사람없는 시간에 타고 싶은데 밤을새워야 일이 끝날것 같으니 이거참 -_-;
꾹 참고 일하고 내일 밤에나 실컷 타야겠습니다.
내일 여직원 출근하기 전에 얼른 바꿔입어야 겠습니다. ^^
낮에 사람많은 한강자전거도로로 출근했더니 사람없는 시간에 타고 싶은데 밤을새워야 일이 끝날것 같으니 이거참 -_-;
꾹 참고 일하고 내일 밤에나 실컷 타야겠습니다.
내일 여직원 출근하기 전에 얼른 바꿔입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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