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랑가 모르겠네요, 앞전 말바 먹벙(번동사거리)에서....
저도 어제 오늘 아침에 남산 한바퀴 돌고 사무실에 들렸다 왔는데...
어제까지는 옆으로 승용차가 다녔는데, 오늘은 버스만 올라가더군요.
한결 한가롭긴 한데, 버스에서 나오는 열기는 조금....
쉬는날 남산에 들려 사무실에서 잔차 손질하고 오는데,
평일에 입지못하는 의상으로 혼자 나와서,이리저리 왔다갔다,
남 의식 않하고 잔차 딱고 조이고...
잔차 옷이 편한함을 더 없이 느끼는 날입니다.
남산 24시간 개방 아니였나요..
아! 그리고 PSP 질르셨군요. 저도 머리 꼭대기에서
계속 맴돌고 있는데...........
(ps2를 팔라고 방법까지 알려주네요.)
저도 어제 오늘 아침에 남산 한바퀴 돌고 사무실에 들렸다 왔는데...
어제까지는 옆으로 승용차가 다녔는데, 오늘은 버스만 올라가더군요.
한결 한가롭긴 한데, 버스에서 나오는 열기는 조금....
쉬는날 남산에 들려 사무실에서 잔차 손질하고 오는데,
평일에 입지못하는 의상으로 혼자 나와서,이리저리 왔다갔다,
남 의식 않하고 잔차 딱고 조이고...
잔차 옷이 편한함을 더 없이 느끼는 날입니다.
남산 24시간 개방 아니였나요..
아! 그리고 PSP 질르셨군요. 저도 머리 꼭대기에서
계속 맴돌고 있는데...........
(ps2를 팔라고 방법까지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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