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키우는데는 평지를 오래 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평지(한강) 50~60 키로 정도 타고 왔더니 하루만에 몸무게가 1kg 빠져나간 것을 보고
황당해 했던 적이 있었다는... ^ ^;
>
>안녕하세요..
>잔차질 얼마 안된 초봅니다.
>
>고민이 한가지 생겼네요..
>
>보통 아침에 타는 코스는 25키로정도 됩니다..
>이 코스는...
>거의 평지(오르락 내리락)이며 긴 언덕이 3키로쯤 있는 코스 입니다.
>
>며칠전...
>원래 코스를 이탈하여 평지위주의 코스를 45키로 정도 탔습니다.
>
>바로 체력 저하현상이 나타납니다..
>겨우겨우 집으로 왔습니다.
>탈진 거의 비스무리했던것 같습니다.
>
>황사 때문에 보름정도 쉬다가 탔다지만...
>키로수가 길어지니 문제가 생깁니다...
>
>평지를 오래타는게 좋은것인지...
>오르막을 타는게 좋은 것인지...
>
>고민됩니다...
>
>사실 철인 3종경기를 목표로 입문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
>qna에 마땅히 쓸 게시판을 찾지 못해 여기에 올립니다...
>죄송스럽습니다..
>
평지(한강) 50~60 키로 정도 타고 왔더니 하루만에 몸무게가 1kg 빠져나간 것을 보고
황당해 했던 적이 있었다는... ^ ^;
>
>안녕하세요..
>잔차질 얼마 안된 초봅니다.
>
>고민이 한가지 생겼네요..
>
>보통 아침에 타는 코스는 25키로정도 됩니다..
>이 코스는...
>거의 평지(오르락 내리락)이며 긴 언덕이 3키로쯤 있는 코스 입니다.
>
>며칠전...
>원래 코스를 이탈하여 평지위주의 코스를 45키로 정도 탔습니다.
>
>바로 체력 저하현상이 나타납니다..
>겨우겨우 집으로 왔습니다.
>탈진 거의 비스무리했던것 같습니다.
>
>황사 때문에 보름정도 쉬다가 탔다지만...
>키로수가 길어지니 문제가 생깁니다...
>
>평지를 오래타는게 좋은것인지...
>오르막을 타는게 좋은 것인지...
>
>고민됩니다...
>
>사실 철인 3종경기를 목표로 입문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
>qna에 마땅히 쓸 게시판을 찾지 못해 여기에 올립니다...
>죄송스럽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