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아니면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
에서 부른노래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듀엣곡이고   소프라노와 테너..?? 베이스??
여하튼 성악곡이었습니다 ^^;

10년도 더지난 노래에 한번밖에 못들은 노래지만...
아직도 귀에 환청처럼 들리는 노래입니다.

time to say goodbye 랑.. 약간은 분위기가 비슷하고요

혹시 이쪽으로 아시는분 계신가 해서 이렇게 질문 올려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