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형을 만났습니다. 몇일전에 제가 자전거를 탄 모습을 보아서 자연적으로 그얘기를
하게되었고 저는 장비 포함해서 약 150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죠..
뭐 반응은 왜그리 비싸냐? 라는 투의 말이었고 저는 엠티비 중에서는 싼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투가 니가 지금 자전거에 그렇게 돈쏟아 부을때가..
나는 아무자전거라도 바퀴만 달려있으면 잘간다 라는 투로 말하더군요.. 솔직히 좀
짜증이 솟구침.. 전에 그형이 저한테 생활잔차 빌려서 잠시 탄적이있는데 그때 갔다와서 힘
들어 죽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코스는 엠티비 타시는분들의 몸풀기 코스.. 아니
그냥 산에가기전에 집합장소가는정도의 거리밖에 안되는거였죠..
물론 일반사람이 봤을때는 자전거에 그정도 돈을 투자하는게 좋아보이지 않을수도있지만
"내가 힘들게 돈벌어서 내가 샀는데 왜이런소릴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은근히
짜증이 나더군요..
하게되었고 저는 장비 포함해서 약 150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죠..
뭐 반응은 왜그리 비싸냐? 라는 투의 말이었고 저는 엠티비 중에서는 싼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투가 니가 지금 자전거에 그렇게 돈쏟아 부을때가..
나는 아무자전거라도 바퀴만 달려있으면 잘간다 라는 투로 말하더군요.. 솔직히 좀
짜증이 솟구침.. 전에 그형이 저한테 생활잔차 빌려서 잠시 탄적이있는데 그때 갔다와서 힘
들어 죽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코스는 엠티비 타시는분들의 몸풀기 코스.. 아니
그냥 산에가기전에 집합장소가는정도의 거리밖에 안되는거였죠..
물론 일반사람이 봤을때는 자전거에 그정도 돈을 투자하는게 좋아보이지 않을수도있지만
"내가 힘들게 돈벌어서 내가 샀는데 왜이런소릴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은근히
짜증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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