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베란다에다 하드텔만 두대를 모셔 두었는데요
베란다 문을 닿고 들어오기 전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수건과 보따리로 두놈의 얼굴을 가려버리죠..마치 눈가리게를 하듯이요
왜냐 그러면...뜬금없이 실펑크가 나거나 림이 휘어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마도 두놈이 주인이 안보이면 작당모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놈이 주동자인지 꼭 가려내서 혼내 주어야 겠습니다...... ^^;;
베란다 문을 닿고 들어오기 전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수건과 보따리로 두놈의 얼굴을 가려버리죠..마치 눈가리게를 하듯이요
왜냐 그러면...뜬금없이 실펑크가 나거나 림이 휘어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마도 두놈이 주인이 안보이면 작당모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놈이 주동자인지 꼭 가려내서 혼내 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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