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장비 하시고 출근하시는거라고 하셨는데 멋져보였습니다 제가 mtb에 입문하고 싶다고 하니까 상록수mtb라고 유명한 곳을 소개 시켜주셨습니다 지하차도로 내려가는 계단을 그냥 바로 내려가시면서 헤어졌는데 아침마다 그렇게 출근하신다는게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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