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말씀하신 격물치지가 동양적 인식이라면 대립되는개념으로 Conspicuous consumption(과시적 소비)가 서구적 인식틀입니다.
서구 사회학자들 베블렌이나 베이츠, 클라크 같은 사람들은 한계개념-즉 소비에 관한 결정은 소유재화의 총량이 아니라 소유로 부터 얻어지는 만족 또는 추가단위의 사용으로 얻어지는 만족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고...
이러한 이론이 현대 마케팅이나 소비자 심리학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죠.
그래서 데오레-엘엑스-엑스티-엑스티알 ~~^^
쉽게 풀어 '선 긋기' 라고나 할까요?
서구 사회학자들 베블렌이나 베이츠, 클라크 같은 사람들은 한계개념-즉 소비에 관한 결정은 소유재화의 총량이 아니라 소유로 부터 얻어지는 만족 또는 추가단위의 사용으로 얻어지는 만족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고...
이러한 이론이 현대 마케팅이나 소비자 심리학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죠.
그래서 데오레-엘엑스-엑스티-엑스티알 ~~^^
쉽게 풀어 '선 긋기' 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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