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에서 트레이닝으로 그리고 마지막 레이싱까지 5년정도 탄거 같습니다.
피트와 트레이닝은 힐브레이크의 제동력으로 숙달되면 ....위험요소감지하고 브레이킹하는데..
잔차정도의 제동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힐브레이크가 없는 레이싱은...대략 난감합니다.
특히,레이서가 지쳐있을때, 아주 위험합니다.
그것을 입증하는거는 각종대회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레이서들이 가장 부상을 많이입고 넘어는지는 경우는 골인을 하고 부터입니다.
제동장치가 없기 때문에 골인후 탈진상태에서 에이(A)브레이크나 티브렉을 할려다
다리가 풀려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양발에 힘이 균등이 배분되어야 하는데..그렇지도 못하고
등등...
특히,위험를 감지하고 제동을 할려면 벌써 늦기때문에....상대방을 안고 굴르다든가...그 위험요소를 피할려고 하려다 2차적인 위험요소에 사고가 발생한다든가....

저의 생각은 인라인 레이서들이 안전하게 레이싱할려면 트랙밖에 없습니다.
한강이나 공원에서 탈려면 당연히,피트나 트레이닝을 신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