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회 낙동강투어를 6월 19일에 개최합니다. (14일까지 접수 http://www.sjsbmtb.com )
낙동강 투어는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을 모시고 상주북천에서 출발하여 경천대와 낙동강변을 따라 건지산 능선을 돌아 다시 상주 북천변으로 돌아오는 그야말로 널널한 관광모드로 즐기는 투어입니다.
엠티비 대회와는 달리 자전거에 몸을 싣고 강바람,산바람 맞으면서 자연을 즐기고 생활의 여유를 누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는 취지의 동호인초청 투어링입니다.
총 56km정도의 거리이며 경천대와 활공장에서 간식과 약간의 휴식이 있으며 도로평지구간과 비포장 평지,그리고 재미를 더하는 경천대 빡센 오르막과,내리막,그리고 건지산의 경사도 중간정도의 꾸준한 오르막 3km정도의 코스입니다.
누구나 같이 즐기는 투어인만큼 힘들거나 어려운코스는 없습니다.
다만 짧은 거리는 체력과 경력에 따라 끌고 오르거나 내려가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금이 걸려있는 단체전경기가 있습니다.
5명의 선수가 한팀이 되어 북천변 2km정도거리를 순환하는 릴레이 경기입니다.
행사장에서 레이스중인 선수를 보며 자기팀을 응원하는 단합의 시간입니다.
1회 투어에서는 태풍끝의 안좋은 일기에도 멀리서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주신 분들께
만족할만한 투어가 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체전 진행과 운영이 세련되지 못한부분도 있었습니다.
오는 6월 19일 2회대회에서는 매끄럽고 깔끔한 행사가 될수있도록 저희 클럽과 여러분들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분들과 같이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 http://www.sjsbmtb.com )
낙동강 투어는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을 모시고 상주북천에서 출발하여 경천대와 낙동강변을 따라 건지산 능선을 돌아 다시 상주 북천변으로 돌아오는 그야말로 널널한 관광모드로 즐기는 투어입니다.
엠티비 대회와는 달리 자전거에 몸을 싣고 강바람,산바람 맞으면서 자연을 즐기고 생활의 여유를 누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는 취지의 동호인초청 투어링입니다.
총 56km정도의 거리이며 경천대와 활공장에서 간식과 약간의 휴식이 있으며 도로평지구간과 비포장 평지,그리고 재미를 더하는 경천대 빡센 오르막과,내리막,그리고 건지산의 경사도 중간정도의 꾸준한 오르막 3km정도의 코스입니다.
누구나 같이 즐기는 투어인만큼 힘들거나 어려운코스는 없습니다.
다만 짧은 거리는 체력과 경력에 따라 끌고 오르거나 내려가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금이 걸려있는 단체전경기가 있습니다.
5명의 선수가 한팀이 되어 북천변 2km정도거리를 순환하는 릴레이 경기입니다.
행사장에서 레이스중인 선수를 보며 자기팀을 응원하는 단합의 시간입니다.
1회 투어에서는 태풍끝의 안좋은 일기에도 멀리서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주신 분들께
만족할만한 투어가 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체전 진행과 운영이 세련되지 못한부분도 있었습니다.
오는 6월 19일 2회대회에서는 매끄럽고 깔끔한 행사가 될수있도록 저희 클럽과 여러분들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분들과 같이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 http://www.sjsbmt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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