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체 관계자분을 모시고 가서 보여드리고 왔습니다. 뭐 이제는 거의 동네산가는 기분으로 당깁니다.... - -;;; 이번주에는 다운힐코스에 대한 개척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악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우리의 설자리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화악산 관련된 사항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dhbike.co.kr/TRACK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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