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여유로 인해서 잘 되는게 아닐까요??^^
머피의 법칙이 아니고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잘되는거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저도 그런것 같아서 곰곰히 어제 저녁 홀로 라이딩을 생각해보니
혼자 있으면 업힐에 여유가 있어서 더 잘되더군요..테크니컬한 코스는요.
지구력은 여럿이 있을때 더 좋은 것 같구요..^^(경쟁심으로)
물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요..^^
>여럿이 투어를 가서
>싱글트렉에서 라이딩을 할 때 대부분 서열이 가려지고
>(달리는 순서...)그 순서로 라이딩되는 게 보통일 겁니다.
>
>싱글트렉에서 가끔은 나무턱이 가로지르거나
>넘기 어려운 요철이 나타나곤 하지요.
>문제는 오르막에서 많이 나타나서 업힐 중에
>앞,뒷 바퀴를 넘겨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근데
>중요한 것은,
>우연히도 이런 곳을 잘 넘을 적에는 뒤에 따라오는 일행이 꼭 없더군요.
>멋지게 넘는 걸 보지 못한다는 점;;;
>대열이 바짝 붙어서 따라올 적에는 보통 잘 넘어지질 않구요.;;;
>또 혼자 라이딩 할 때는 잘 넘어가집니다;;;
>또한 맨 마지막으로 뒤따라갈 때도 나름대로 잘 될 때가 있고...;;
>요로한 게 잘 맞아주면 상당히 필 받는데 말입니다.;;
>뭐 암튼
>머피의 법칙은 있는가 봅니다.
>
>
머피의 법칙이 아니고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잘되는거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저도 그런것 같아서 곰곰히 어제 저녁 홀로 라이딩을 생각해보니
혼자 있으면 업힐에 여유가 있어서 더 잘되더군요..테크니컬한 코스는요.
지구력은 여럿이 있을때 더 좋은 것 같구요..^^(경쟁심으로)
물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요..^^
>여럿이 투어를 가서
>싱글트렉에서 라이딩을 할 때 대부분 서열이 가려지고
>(달리는 순서...)그 순서로 라이딩되는 게 보통일 겁니다.
>
>싱글트렉에서 가끔은 나무턱이 가로지르거나
>넘기 어려운 요철이 나타나곤 하지요.
>문제는 오르막에서 많이 나타나서 업힐 중에
>앞,뒷 바퀴를 넘겨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근데
>중요한 것은,
>우연히도 이런 곳을 잘 넘을 적에는 뒤에 따라오는 일행이 꼭 없더군요.
>멋지게 넘는 걸 보지 못한다는 점;;;
>대열이 바짝 붙어서 따라올 적에는 보통 잘 넘어지질 않구요.;;;
>또 혼자 라이딩 할 때는 잘 넘어가집니다;;;
>또한 맨 마지막으로 뒤따라갈 때도 나름대로 잘 될 때가 있고...;;
>요로한 게 잘 맞아주면 상당히 필 받는데 말입니다.;;
>뭐 암튼
>머피의 법칙은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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