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한 친구놈이 MTB입문해서 즐겁습니다.
뭐 친구도 MTB비싸다는 것쯤은 알고있고...
입문하는데 몇백짜리 사라고 하긴 좀 그래서...
저렵한 놈으로 아메리칸 이글 모나코 풀LX급을
권했고 친구도 싸고 좋다며 좋아했는데....
그런데...
한강에 자전거 타러 나가는 도중에
동네 MTB샵에 체인링크 하나 사서 달아주려
들렸는데...그샵 사장이 딱 보며 하는 말이...
"에이 좋은 자건거도 아니네...."란 개같은 소릴
지껄이더군요...갑자기 기분이 더러워 지더군요...
그 소리 듣자마자 그냥 나왔는데...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건거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고...
뭐 친구도 MTB비싸다는 것쯤은 알고있고...
입문하는데 몇백짜리 사라고 하긴 좀 그래서...
저렵한 놈으로 아메리칸 이글 모나코 풀LX급을
권했고 친구도 싸고 좋다며 좋아했는데....
그런데...
한강에 자전거 타러 나가는 도중에
동네 MTB샵에 체인링크 하나 사서 달아주려
들렸는데...그샵 사장이 딱 보며 하는 말이...
"에이 좋은 자건거도 아니네...."란 개같은 소릴
지껄이더군요...갑자기 기분이 더러워 지더군요...
그 소리 듣자마자 그냥 나왔는데...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건거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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