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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모르셨나본데요

니콜라스2005.07.22 10:42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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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부터 술 끊을려는 마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시험에 들게 하지 마소서~ 다만 참석은 하죠
콜라 한병 부탁합니다..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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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가 기울 정도의 합의금을...... (by falke) 남들은 살뺀다고 난리지만.. (by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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