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메 더 말랐는데요,172에 54킬로입니다.(이게 고등학교때 몸무게 유지)
밥먹으면 허리가 27에서 28로 1인찌 늘어나고(행복감?)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최대 2킬로정도(결국은 원위치)
아마 먹는거에 비해 운동량이 더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체질적인 문제도 있는듯 합니다.
지하철 타면 땀이 삐질삐질(몸에 열이 많아요),남들은 어디 아픈줄 압니다.
(1년전에는 살찌고 싶어 하루 두끼 이상을 삼겹살 구워먹고,계란 기본4개이상을
2달간 지속했더니,회사 건강검진 결과"고.지.혈.증" 아~~된장! 바로 중단.....)
,"너무 말랐어" "많이 좀 먹고 살좀 쪄" 이런 소리좀 안듣고 살고 싶어요 ㅠ.ㅠ.
상대적으로 살들에게 축복받으신 분들이 제일 듣기싫은 소리가 "뱃살좀 빼"일겁니다.
아 정말 싫다~~~
여~~러~~분,올 여름 보양식 많이 드시고,건강하게 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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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 허리가 27에서 28로 1인찌 늘어나고(행복감?)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최대 2킬로정도(결국은 원위치)
아마 먹는거에 비해 운동량이 더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체질적인 문제도 있는듯 합니다.
지하철 타면 땀이 삐질삐질(몸에 열이 많아요),남들은 어디 아픈줄 압니다.
(1년전에는 살찌고 싶어 하루 두끼 이상을 삼겹살 구워먹고,계란 기본4개이상을
2달간 지속했더니,회사 건강검진 결과"고.지.혈.증" 아~~된장! 바로 중단.....)
,"너무 말랐어" "많이 좀 먹고 살좀 쪄" 이런 소리좀 안듣고 살고 싶어요 ㅠ.ㅠ.
상대적으로 살들에게 축복받으신 분들이 제일 듣기싫은 소리가 "뱃살좀 빼"일겁니다.
아 정말 싫다~~~
여~~러~~분,올 여름 보양식 많이 드시고,건강하게 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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