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 오랜만에 차를 끌고 친구와 식사마치고 차에 탈려고 문을 여는 순간
어떤꼬마가 자전거로 제 차를 박았습니다...쿵소리가 나서 이게 모야 하고 봤는데...
꼬마애가 자기 스스로 몸을 던져서 제 차를 박았더군요....
뒤에서 갸 엄마가 애를 차로 박았다는 둥....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내가 천하장사도 아니고 차를 끌어서 뒤에오는 아이한테 차를 밀어버릴 힘도 없거니와....
날도 더운 중복더위에 초난감의 사태가.....다행히 주위목격자들이 많아서.....
그래도 쌍수를 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기분이 안좋더군요.....
어떤꼬마가 자전거로 제 차를 박았습니다...쿵소리가 나서 이게 모야 하고 봤는데...
꼬마애가 자기 스스로 몸을 던져서 제 차를 박았더군요....
뒤에서 갸 엄마가 애를 차로 박았다는 둥....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내가 천하장사도 아니고 차를 끌어서 뒤에오는 아이한테 차를 밀어버릴 힘도 없거니와....
날도 더운 중복더위에 초난감의 사태가.....다행히 주위목격자들이 많아서.....
그래도 쌍수를 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기분이 안좋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