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별한 정보로 인해 샵에서 잘못된 선택을 해주는 경우도 있고 스스로 그런 선택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읍니다 전 그것 맞춘다고 잔차 6번 바꾸었읍니다^^ 대체로 조금 큰걸 타는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읍니다 저도 빠꾼 것중에는 묘하게도 싼 잔차가 제 몸에 딱 맞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중엔 그 회사의 윗 등급을 결국 구입했지요 지금은 뭐~~~^^
>그비싼(나름대로의 기준) 2대를 갈아치우면서 고민한것은 지오메트리....
>샥을 잠꿀까 말까....뎀핑은 어디까지할까....스템이 너무짧아..이래서 목이아파....
>팔이 저려......이러쿵 저러쿵...엉덩이가 아프니깐 안장을 바꿀까......
>
>이러던 제가.....
>
>집에 있던 생활 자전거....알톤을 무심결에....탔습니다.....
>우와...안장높이 대충 몸에 맞게 올리고 탔는데...이런이런...몸에 감기는 맛이!!!!
>그렇게 짜증나던 지오메트리가...알톤을 타니 딱맞네....
>물론 그 알톤은 프레임만해도 4인치정도 작은것이였습니다....이럴수가...
>엉덩이도 안아프고....젠장.....급해서 타서그런지 무게감도 잘 모르겠고......아웅~
>그비싼(나름대로의 기준) 2대를 갈아치우면서 고민한것은 지오메트리....
>샥을 잠꿀까 말까....뎀핑은 어디까지할까....스템이 너무짧아..이래서 목이아파....
>팔이 저려......이러쿵 저러쿵...엉덩이가 아프니깐 안장을 바꿀까......
>
>이러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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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생활 자전거....알톤을 무심결에....탔습니다.....
>우와...안장높이 대충 몸에 맞게 올리고 탔는데...이런이런...몸에 감기는 맛이!!!!
>그렇게 짜증나던 지오메트리가...알톤을 타니 딱맞네....
>물론 그 알톤은 프레임만해도 4인치정도 작은것이였습니다....이럴수가...
>엉덩이도 안아프고....젠장.....급해서 타서그런지 무게감도 잘 모르겠고......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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