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리뷰를 올려주신 분에게는, 그만큼의 보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핑크 바이크 포럼... 까지 가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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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흘러 흘러.. 영국의 리뷰 사이트... 이름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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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바에는 정보가 있고.. 엠티비 리뷰에는 데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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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변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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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폭스 최상급 샥 유져가 몇분이나 있겟습니까... 그 많은 안장종류들... 1/10 이나 한국에서 팔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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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 풍부한 데이터를 구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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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리뷰는 그나마 몇 있지도 않은 사용자들 중에서.. 극 소수만 쓰게되니.. 어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해도... 소주중에 소수... 고작해야 5개 이내의 선 지식을 얻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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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를 보는 인구는 최대 4천만이지만... 엠티비알
>을 보는 인구는... 북미,, 유럽,,, 그리고 전세계...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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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뷰 쓰기 운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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