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왠지 피자가 땡겨서..
옆에 시장에서 파는 "시장피자" 라는걸 샀더랫죠..
집에가서 먹을려고 잔차를 타고 한손으로 들고 갔죠~~
근데 이게 균형이 안맞아서 자꾸 한쪽으로 쏠리더군요 ㅜ.ㅡ
뭐 괜찮겠지 하고 집에가서 뚜껑을 열어보니..
ㅜ.ㅡ 완전 개판 오분전이더군요 ㅋㅋ
토핑이 한쪽으로 쏠려서 빵만 있는부분.. 토핑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부분 흐미..
손으로 잘 분배해서 대충 먹었씁니다 -_-;
영~ 맛이 없더군요.. 쩝쩝..
옆에 시장에서 파는 "시장피자" 라는걸 샀더랫죠..
집에가서 먹을려고 잔차를 타고 한손으로 들고 갔죠~~
근데 이게 균형이 안맞아서 자꾸 한쪽으로 쏠리더군요 ㅜ.ㅡ
뭐 괜찮겠지 하고 집에가서 뚜껑을 열어보니..
ㅜ.ㅡ 완전 개판 오분전이더군요 ㅋㅋ
토핑이 한쪽으로 쏠려서 빵만 있는부분.. 토핑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부분 흐미..
손으로 잘 분배해서 대충 먹었씁니다 -_-;
영~ 맛이 없더군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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