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에서 가양대교 사이는 오전에는 괜찮았는데 퇴근 때보니
한강대교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다보면 88도로 밑으로 낮은 S자 코스가 있는데
물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성산대교 밑도 잠겨있더군요.
강남에서 한강대교 건너 강북으로, 강북에서 원효대교 건너 다시 강남으로
성산대교 밑은 88도로로 잠깐 올라가서 옆 수로로 내려왔네요.
수심이 낮으면 그냥 건널까 했는데 허브와 비비가 잠긴 정도의 수위여서
정비하기고 귀찮고 해서 왔다리 갔다리...
내일 아침엔 한강 수위가 낮아질 거라고 하네요.
한강대교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다보면 88도로 밑으로 낮은 S자 코스가 있는데
물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성산대교 밑도 잠겨있더군요.
강남에서 한강대교 건너 강북으로, 강북에서 원효대교 건너 다시 강남으로
성산대교 밑은 88도로로 잠깐 올라가서 옆 수로로 내려왔네요.
수심이 낮으면 그냥 건널까 했는데 허브와 비비가 잠긴 정도의 수위여서
정비하기고 귀찮고 해서 왔다리 갔다리...
내일 아침엔 한강 수위가 낮아질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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