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 길에 그 날 사오신 비따500 두병 얼려 왔는데...
그넘 참 빨리도 녹아버리더군요...
30분도 채 안되어서 다 물로...ㅎㅎ
분해 조립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그게 해보면 별게 아닌데... 막상 당해보면 막막한 것이 정비입니다.
구조나, 기타 움직으는 원리를 알아야 나중에 산에서 일을 당했을때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지난 280 랠리때 대구의 traum님께서도 케이블이 끊어졌는데...
그 구조를 누군가 알고 있었기에 응급처치를 한 상태에서 라이딩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냥 포기 한다면 마냥 끌어야 할 상황~!
또한 지난 2001랠리 때 정비박사 마니님의 뒷드레일러 행거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는데... 역시 정비 박사이다보니 드레일러 없은 상태의 최적정 길이로 재 세팅해서 싱글기어로 1구간을 완주할 수 있었지요.
자전거의 구성품들은 저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의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것 또한 스스로 알고 있다면 고장 및 원인처리 함에 유리하지요.
미세한 세팅이 가능하단 얘깁니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정비실력을 잘 가꾸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성시열님의 그날 보여준 의지는 눈에 초롱초롱 호기심이 가득해서...
잘 모르는 제가 가르쳐 드린다고 한것이 제대로였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 의지가 남다른 면이 있었는데...
여지 없이 멀쩡한 넘을 분해를 하셨군요...ㅋㅋ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 V 브레이크에선 왜 빽~~빽~~~ 소리가 날까요?ㅋㅋㅋ
토인세팅을 해야 하나? 흐음~~~~~!
그넘 참 빨리도 녹아버리더군요...
30분도 채 안되어서 다 물로...ㅎㅎ
분해 조립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그게 해보면 별게 아닌데... 막상 당해보면 막막한 것이 정비입니다.
구조나, 기타 움직으는 원리를 알아야 나중에 산에서 일을 당했을때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지난 280 랠리때 대구의 traum님께서도 케이블이 끊어졌는데...
그 구조를 누군가 알고 있었기에 응급처치를 한 상태에서 라이딩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냥 포기 한다면 마냥 끌어야 할 상황~!
또한 지난 2001랠리 때 정비박사 마니님의 뒷드레일러 행거가 부러지는
일이 있었는데... 역시 정비 박사이다보니 드레일러 없은 상태의 최적정 길이로 재 세팅해서 싱글기어로 1구간을 완주할 수 있었지요.
자전거의 구성품들은 저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의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것 또한 스스로 알고 있다면 고장 및 원인처리 함에 유리하지요.
미세한 세팅이 가능하단 얘깁니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정비실력을 잘 가꾸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성시열님의 그날 보여준 의지는 눈에 초롱초롱 호기심이 가득해서...
잘 모르는 제가 가르쳐 드린다고 한것이 제대로였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 의지가 남다른 면이 있었는데...
여지 없이 멀쩡한 넘을 분해를 하셨군요...ㅋㅋ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 V 브레이크에선 왜 빽~~빽~~~ 소리가 날까요?ㅋㅋㅋ
토인세팅을 해야 하나?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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