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프로 정말 감동 최강입니다.
예전에 두번을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무엇보다 그 죽은산악인의 어머니? 할머니?께서 내 아들이 그 추운데서 못내려오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이불을 덮을수 있냐며 한겨울에도 이불을 안덮는다고 그러시는 부분이 있는데 눈물이 그냥 사정없이 펑펑~~
그 프로 보고나서 채널을 틀다보니 힙합하는애들 나와서 까불랑 거리는게 나오던데 어찌나 한심스럽던지.. 참..
정말 추천하고싶은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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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그 죽은산악인의 어머니? 할머니?께서 내 아들이 그 추운데서 못내려오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이불을 덮을수 있냐며 한겨울에도 이불을 안덮는다고 그러시는 부분이 있는데 눈물이 그냥 사정없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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