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까지 십자수님과 전화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반갑게도 십자수님이 오랜만에 전화를 주셔서
재밌고 즐겁게 수다를 떨고 입담을 푸느라
제 입 속의 거미줄이 싸~악 없어졌습니다.
아래 "다들 뭐 하고 계신가요? ^^"라는
"하늘을달리다"님의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저와 십자수님은 이 시간 현재
"10k"킬로미터라는 거리를 초월하여
재밌게 수다를 떨고 있는 중이라고 하겠습니다.
10여 분 후에 제가 다시 십자수님께 전화를 할 겁니다 ~~~.
앗~, 십자수님이 먼저 글을 올리셨네~~~
반갑게도 십자수님이 오랜만에 전화를 주셔서
재밌고 즐겁게 수다를 떨고 입담을 푸느라
제 입 속의 거미줄이 싸~악 없어졌습니다.
아래 "다들 뭐 하고 계신가요? ^^"라는
"하늘을달리다"님의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저와 십자수님은 이 시간 현재
"10k"킬로미터라는 거리를 초월하여
재밌게 수다를 떨고 있는 중이라고 하겠습니다.
10여 분 후에 제가 다시 십자수님께 전화를 할 겁니다 ~~~.
앗~, 십자수님이 먼저 글을 올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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