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원하는 물건 구하기가 어려워서.. 또 샾이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새걸로 지릅니다.(가끔) 중고와 새거는 가격차이도 나지만.. 꼭 새거를 사야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물건도 있어서..
맘에 드는 것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게 넘 좋죠. 몇일..몇주동안 장터를 지키는(?)
약간은 비생산적인 일을 안해도 되고요..
아.. 새걸로 살수없는 것들은 또 장터에서 구할 수 있군요~! ㅎ
그냥. 새걸로 지릅니다.(가끔) 중고와 새거는 가격차이도 나지만.. 꼭 새거를 사야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물건도 있어서..
맘에 드는 것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게 넘 좋죠. 몇일..몇주동안 장터를 지키는(?)
약간은 비생산적인 일을 안해도 되고요..
아.. 새걸로 살수없는 것들은 또 장터에서 구할 수 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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