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아들은 아직 어려서인지 순순히 시인했나보네요. 아비가 그런데 뭘 배우겠습니까? 이번기회에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된다는것을 깨우쳤길 바랍니다. 아비가 못가르치면 이렇게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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