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촌넘입니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지요....(보통 어성전이나 법수치 하시면 아시는..)
제가 매일은 아니지만..
되도록 아침에 잔차를 탑니다...
타는 코스는 두가지인데...
1번은 낙산사를 돌아오는 코스(평지에 40키로의 거리... 대부분 잔차 전용도로)
2번은 총 25키로중 6키로 정도의 오르막이 있는 코습니다...
오늘은 2번 코스를 타게 되었는데...
2번 코스중...
7번 국도와 겹치는 구간이 약 600미터 정도 있습니다...
내리막이며...
내리막이 끝나고 신호등이 있는 지점은 편도 3차로의 길입니다...
내리막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
3차로 옆의 거의 갓길에 붙어서 주행하고 있었지요...
에어 크락션이 들리면서 덤프 한대가...
3차로로 질주 하더군요...
사실 이 3차로는 손양면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임시 3차로이기 때문에 차들이 3차로로 거의 안다닙니다...
크략션 소리 듣고...
제풀에 놀라 자빠질뻔 했습니다..
무수한 육두문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순간 드는 생각은...
대도시에 살면 어케 잔차를 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존경 스럽습니다..
월요일부터 좋은 하루 되세요...
촌넘입니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지요....(보통 어성전이나 법수치 하시면 아시는..)
제가 매일은 아니지만..
되도록 아침에 잔차를 탑니다...
타는 코스는 두가지인데...
1번은 낙산사를 돌아오는 코스(평지에 40키로의 거리... 대부분 잔차 전용도로)
2번은 총 25키로중 6키로 정도의 오르막이 있는 코습니다...
오늘은 2번 코스를 타게 되었는데...
2번 코스중...
7번 국도와 겹치는 구간이 약 600미터 정도 있습니다...
내리막이며...
내리막이 끝나고 신호등이 있는 지점은 편도 3차로의 길입니다...
내리막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
3차로 옆의 거의 갓길에 붙어서 주행하고 있었지요...
에어 크락션이 들리면서 덤프 한대가...
3차로로 질주 하더군요...
사실 이 3차로는 손양면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임시 3차로이기 때문에 차들이 3차로로 거의 안다닙니다...
크략션 소리 듣고...
제풀에 놀라 자빠질뻔 했습니다..
무수한 육두문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순간 드는 생각은...
대도시에 살면 어케 잔차를 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존경 스럽습니다..
월요일부터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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