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한강에서 라이딩했습니다.
친구나 저나 초보에 입문용잔차죠.
한강에서 잠실대교 건너 중랑천 만나는 곳까지...
근데 친구가 잔차 뽀대나게 한다고 일자바로 바꿨다는데,
스템도요.
겉으로 보니까 라이저바 보다는 좋아보이더라구요.
초보가 바꾸느라 고생도 했겠고..
근데 한강과 중랑천 접경.. 거기서 쉬고 있는데
친구가 앞바퀴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살펴봤는데 문제없어보이더군요.
다시 유심히 보니 샥하고 프렘하고 덜거덕 덜거덕..
이게 왠일인가..
이러고 여기까지 왔나...
새 잔차가 이럴리 없는데.. 궁금..
이유는 스템을 바꾼게 원인이었죠.
기존거 보다 높이가 얇은거죠.
친구넘이 그걸그냥 조립해버리고
뽀대난다고 좋아만하고..ㅋㅋ
더 가관인건..
스템하고 아래 동그란 림있죠.
그게 공간이 생기니까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공간을 채운거죠.
죽겠더만요.
중랑천에 용품파는데 있잖아요.
사람도 많고..
X팔려서..
아무리 기계에 대해 몰라도 그렇지
제 친구지만 정말 너무한다는....
친구나 저나 초보에 입문용잔차죠.
한강에서 잠실대교 건너 중랑천 만나는 곳까지...
근데 친구가 잔차 뽀대나게 한다고 일자바로 바꿨다는데,
스템도요.
겉으로 보니까 라이저바 보다는 좋아보이더라구요.
초보가 바꾸느라 고생도 했겠고..
근데 한강과 중랑천 접경.. 거기서 쉬고 있는데
친구가 앞바퀴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살펴봤는데 문제없어보이더군요.
다시 유심히 보니 샥하고 프렘하고 덜거덕 덜거덕..
이게 왠일인가..
이러고 여기까지 왔나...
새 잔차가 이럴리 없는데.. 궁금..
이유는 스템을 바꾼게 원인이었죠.
기존거 보다 높이가 얇은거죠.
친구넘이 그걸그냥 조립해버리고
뽀대난다고 좋아만하고..ㅋㅋ
더 가관인건..
스템하고 아래 동그란 림있죠.
그게 공간이 생기니까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공간을 채운거죠.
죽겠더만요.
중랑천에 용품파는데 있잖아요.
사람도 많고..
X팔려서..
아무리 기계에 대해 몰라도 그렇지
제 친구지만 정말 너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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