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닙니다. 이런 부당한 일은....

mazellan2005.10.08 16:36조회 수 419댓글 0

    • 글자 크기


널리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저는 그곳 식구는 아니지만 ......
>그곳 일을 여기까지 오셔서 알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저도 어제 문제가 될 때부터 지켜 보고 있었는데요.
>제 생각으로 작년 말서부터 있었던 일들의 연장선 상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그곳에 많은 소용돌이가 있었지요.
>또 소용돌이에 휩싸이는가 싶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었는데요.
>아무튼 무우자르듯 이번 일만 가지고 이야기를 논하기는 좀 뭐하네요.
>정 그곳이 불만 스러우시면 그 쪽 운영진에게 전화를 하시든 하셔서
>사실 관계를 물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 쪽 일을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이야기 하는 것은 썩 보기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어찌 되었던 몸 담고 계시던 곳인데......
>
>
>
>
>>이런 됀댱...
>>무슨 야그냐 하면요...
>>어제에 이어 오늘  아니 방금전까지...
>> ###매니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곳 에서 어제 한 분이(카**님)  져지 공구안을 내 놓아다가 공구는 운영진의
>>고유권한이랍시고 글 삭제를 요청받고 그 분께서 져지에 대한 몇가지의 이해를 돕는말과
>>가격과 투명성,합리성에 대해 설파하시다 결국은 운영진의 괘씸죄에 걸려 드뎌 오늘 아침에는 제명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오늘 아침에는 그것을 보고 몇 분이 그것에 대한 답글 형식의 글을 올렸는데 강제로 삭제 당하고 접근금지까지.....
>>
>>저도 부당성을 이야기하다 이제는 비회원이랍니다.
>>글쓰기가 안되서 더는 어쩌지도 못하고..
>>이런 어이없는 일이 2005년 지금 웹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군요..
>>이거이 군사 독재시대도 아니고 어떤이(이제는 자진 탈퇴 하셨다는) 말씀으로는
>>쪽지까지 검열한다는군요...
>>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거기 게개했던 제 글을 여기  올립니다.
>>설마 왈바에서는 삭제 당하지 않겠죠....ㅎㅎㅎ
>>
>>
>>-다음-
>>아까 오전의 어느님과 다른 분의 글이 없어졌네요...
>>진정 이 곳 #&m이 이런 곳입니까?
>>
>>아침에 컴을 켜고 가슴이 저미는 무언가에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이고 나와는 크게,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일이야 하고 넘어 갈 수도 있었지만 그러기엔 내가 아직 너무 젊습니다.
>>
>>제가 86학번 이니까,그 때 86,87년도는,
>>뭐, 저 보다 선배님들도 그러셨겠지만, 그 때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무언가에, 누군가에 억눌린다는 ....
>>내 자유나 권리가 일정 부분만 허용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것이 아팠기에 그 당시 핏대 세우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 아니가 합니다.
>>
>>그런데 어제, 오늘의 #&m의 분위기는 마치 web상에서의 비민주를 느낍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도 동참 리플을 달았지만, 카**님의  제안이 #&m의 회칙 어느 부분에
>>위해가 되는지 알 수가 없고 제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자유게시판 첫머리에 회원제명이라는 타이틀을 올려놓고 내용은 운영위원회의 결과
>> 카**님을 회칙에 의거 제명하기로 의결하였다고 하고 이견에 대한 어떠한 글도 올리지
>>말 것을 당부한 운영진의 태도가 수긍이 가지 않는군요.
>>
>>정회원이 아니지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m의 회칙에 의거하여 감히
>> 현 운영진에 묻습니다.
>>
>>첫째로
>>      어제 카**님의 공동구매 건이 회칙 어느 부분에 부합되지 않는가?
>>둘째로
>>      말씀하시길 회칙에 의거 제명 의결하였다고 했는데 회칙 어느 부분에 해당하여
>>       제명 조치되었는가?
>>셋째로
>>      회칙의 설립정신에 의하면 기본정신으로 사랑, 자유, 도전 이라고 했는데
>>      카**님의 공구 건이 위 정신에 부합되지 않는다 생각되지 않는바,
>>      제명이라는 조치는 위 정신에 부합되는가?
>>      아니면 또 하나의 편 가르기 식 조치인가?
>>넷째로
>>      답 글 자제 요청이 의도하는 뜻은 무엇인가?
>>      더 이상 논란이 일지 않게 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운영진의 처사가 합당하지
>>      못하기에 반박에 대한 귀찮음인가? 두려움인가?
>>다섯째로
>>        회칙에 의거한 운영진의 책임과 권한은 어느 부분까지 위임 되었는가?
>>
>>이상으로 다섯 가지의 의문이 있기에 답을 바랍니다.
>>
>>사실, 공동 구매 제의든 실제 공동 구매든 카**님의 뜻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여러
>>회원님들에게 이익되지 않음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태까지 올지 몰랐습니다.
>>시쳇말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지요.
>>이런 처사를 당한 카**님께서는 제명 이전에 먼저 떠나셨을 겁니다.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그러시지 합니다만, 물론 그냥 꾹 참고 그러려니 하면서 어느님 말씀마따나, 당분간만 이나마, 오프라인 하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모토를 가졌으면서도 스스로 품어 안을 수 없음에,의사 표현을 제한하는 듯한 구속 받는 자유에, 잘못일 수도 있는것에 스스로 자정하려는 도전이 없음에 이 번 #&m의 정신의 이미 말뿐인 거 아니겠습니까?
>>
>>하여 이렇게 정리되지 못한 글을 장황하게 올립니다.
>>
>


    • 글자 크기
저 드뎌 일본으로 뜹니다. (by youn80) ............. (by 필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59884 다운힐을타시는 KKH님께, moto 2005.10.08 443
159883 얼릉 떠나세요~~~ battle2 2005.10.08 143
159882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합니다. plaire 2005.10.08 449
159881 명동에서 어덜트 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냉무 coda10 2005.10.08 182
159880 저 드뎌 일본으로 뜹니다. youn80 2005.10.08 157
아닙니다. 이런 부당한 일은.... mazellan 2005.10.08 419
159878 ............. 필스 2005.10.08 576
159877 필스님에 이어서....접근금지에 이제는 비회원이랍니다. mazellan 2005.10.08 453
159876 암스트롱 팔찌가 2000원 angela 2005.10.08 201
159875 도와 주실분 계신가요... 영어관련... tcat 2005.10.08 196
159874 이렇게 야그 해줬죠.. sirius21 2005.10.08 505
159873 지역이 어딘지 알려주시면 빠른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kuzak 2005.10.08 147
159872 여기까지 오셔서 부당성을 알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O-O 2005.10.08 560
159871 필스님에 이어서....접근금지에 이제는 비회원이랍니다. siren401 2005.10.08 460
159870 이런 시리우스님까지...? karis 2005.10.08 607
159869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다가... 한밀 2005.10.08 173
159868 일단 떠나십시오. hanggugi 2005.10.08 147
159867 삭제합니다(내용 무) sirius21 2005.10.08 1319
159866 무릎에 물이 고이네요. khg0505 2005.10.08 470
159865 저도 한 마디... 밀알 2005.10.08 20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