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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님에 이어서....접근금지에 이제는 비회원이랍니다.

mazellan2005.10.08 16:28조회 수 4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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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매니아(#&M MANIA)는 모든사람에게 열려있는 인터넷 MTB동호회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여 라이딩에 직접 참여하실수도 있고, 온라인 게시판 활동을 통하여 여러사람들과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눌수 있습니다. 엠##매니아는 MTB동호회이면서 동시에 MTB 정보제공과 교류를 할수있는 MTB 포탈사이트입니다.

엠##매니아는 2002년12월7일 MTB를 사랑하는 M## MANIA 6명이 라이딩의 자유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엠##매니아의 설립동기는 [자유]입니다. 엠##매니아는 동호회를 운영함에 있어서 규제와 제한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회원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라이딩과 자유로운 게시판 활동을 위하여 우리동호회에서는 운영규칙이나 규정을 별도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동호회의 규칙은 우리나라 보통사람들이 인식하고 느끼고 있는 [일반상식]과 [사회규범]이 바로 운영규칙입니다.


위의 내용이 그 동호회의 정신 입니다.

독재자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정권을 잡더니 그 독재자 보다 더한 독재자가 되었다.

#&m 운영진들이 다른 인터넷동호회에서 활동을 하다가 부당하게 강제 탈퇴 당한후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좋은 동호회를 만들겠다고 하던 동호회가 스스로 독재의 나락으로 빠져든것입니다.

동호회는 순수해야 합니다.
거기에 어떤 이익이 따라 붙으면 안됩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 바로바로 지우고 있고 쪽지도 검열하여 자신들과 관련된 내용이면
바로바로 삭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모니터앞에 상주하며 불만의 글이 올라오는데로 삭제를 하고 앉아있는 모양 입니다.

이의를 제기했던 회원은 무조건 강퇴와 함께 접근금지라서 글도 못쓴답니다.
아마 그래서 시리우스님도 이곳 왈바에다가 글을 쓰신 모양 입니다.

참으로 이런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사랑을 논하며 엠티비사이트를 운영하며 자신들이 최고인양 착각에 빠져 있다니 .....


이글도 왈바에서는 삭제 당하지 않겠지요?^^




>이런 됀댱...
>무슨 야그냐 하면요...
>어제에 이어 오늘  아니 방금전까지...
> ###매니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곳 에서 어제 한 분이(카**님)  져지 공구안을 내 놓아다가 공구는 운영진의
>고유권한이랍시고 글 삭제를 요청받고 그 분께서 져지에 대한 몇가지의 이해를 돕는말과
>가격과 투명성,합리성에 대해 설파하시다 결국은 운영진의 괘씸죄에 걸려 드뎌 오늘 아침에는 제명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오늘 아침에는 그것을 보고 몇 분이 그것에 대한 답글 형식의 글을 올렸는데 강제로 삭제 당하고 접근금지까지.....
>
>저도 부당성을 이야기하다 이제는 비회원이랍니다.
>글쓰기가 안되서 더는 어쩌지도 못하고..
>이런 어이없는 일이 2005년 지금 웹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군요..
>이거이 군사 독재시대도 아니고 어떤이(이제는 자진 탈퇴 하셨다는) 말씀으로는
>쪽지까지 검열한다는군요...
>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거기 게개했던 제 글을 여기  올립니다.
>설마 왈바에서는 삭제 당하지 않겠죠....ㅎㅎㅎ
>
>
>-다음-
>아까 오전의 어느님과 다른 분의 글이 없어졌네요...
>진정 이 곳 #&m이 이런 곳입니까?
>
>아침에 컴을 켜고 가슴이 저미는 무언가에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이고 나와는 크게,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일이야 하고 넘어 갈 수도 있었지만 그러기엔 내가 아직 너무 젊습니다.
>
>제가 86학번 이니까,그 때 86,87년도는,
>뭐, 저 보다 선배님들도 그러셨겠지만, 그 때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무언가에, 누군가에 억눌린다는 ....
>내 자유나 권리가 일정 부분만 허용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것이 아팠기에 그 당시 핏대 세우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 아니가 합니다.
>
>그런데 어제, 오늘의 #&m의 분위기는 마치 web상에서의 비민주를 느낍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도 동참 리플을 달았지만, 카**님의  제안이 #&m의 회칙 어느 부분에
>위해가 되는지 알 수가 없고 제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자유게시판 첫머리에 회원제명이라는 타이틀을 올려놓고 내용은 운영위원회의 결과
> 카**님을 회칙에 의거 제명하기로 의결하였다고 하고 이견에 대한 어떠한 글도 올리지
>말 것을 당부한 운영진의 태도가 수긍이 가지 않는군요.
>
>정회원이 아니지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m의 회칙에 의거하여 감히
> 현 운영진에 묻습니다.
>
>첫째로
>      어제 카**님의 공동구매 건이 회칙 어느 부분에 부합되지 않는가?
>둘째로
>      말씀하시길 회칙에 의거 제명 의결하였다고 했는데 회칙 어느 부분에 해당하여
>       제명 조치되었는가?
>셋째로
>      회칙의 설립정신에 의하면 기본정신으로 사랑, 자유, 도전 이라고 했는데
>      카**님의 공구 건이 위 정신에 부합되지 않는다 생각되지 않는바,
>      제명이라는 조치는 위 정신에 부합되는가?
>      아니면 또 하나의 편 가르기 식 조치인가?
>넷째로
>      답 글 자제 요청이 의도하는 뜻은 무엇인가?
>      더 이상 논란이 일지 않게 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운영진의 처사가 합당하지
>      못하기에 반박에 대한 귀찮음인가? 두려움인가?
>다섯째로
>        회칙에 의거한 운영진의 책임과 권한은 어느 부분까지 위임 되었는가?
>
>이상으로 다섯 가지의 의문이 있기에 답을 바랍니다.
>
>사실, 공동 구매 제의든 실제 공동 구매든 카**님의 뜻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여러
>회원님들에게 이익되지 않음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태까지 올지 몰랐습니다.
>시쳇말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지요.
>이런 처사를 당한 카**님께서는 제명 이전에 먼저 떠나셨을 겁니다.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그러시지 합니다만, 물론 그냥 꾹 참고 그러려니 하면서 어느님 말씀마따나, 당분간만 이나마, 오프라인 하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모토를 가졌으면서도 스스로 품어 안을 수 없음에,의사 표현을 제한하는 듯한 구속 받는 자유에, 잘못일 수도 있는것에 스스로 자정하려는 도전이 없음에 이 번 #&m의 정신의 이미 말뿐인 거 아니겠습니까?
>
>하여 이렇게 정리되지 못한 글을 장황하게 올립니다.
>

>이런 됀댱...
>무슨 야그냐 하면요...
>어제에 이어 오늘  아니 방금전까지...
> ###매니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곳 에서 어제 한 분이(카**님)  져지 공구안을 내 놓아다가 공구는 운영진의
>고유권한이랍시고 글 삭제를 요청받고 그 분께서 져지에 대한 몇가지의 이해를 돕는말과
>가격과 투명성,합리성에 대해 설파하시다 결국은 운영진의 괘씸죄에 걸려 드뎌 오늘 아침에는 제명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오늘 아침에는 그것을 보고 몇 분이 그것에 대한 답글 형식의 글을 올렸는데 강제로 삭제 당하고 접근금지까지.....
>
>저도 부당성을 이야기하다 이제는 비회원이랍니다.
>글쓰기가 안되서 더는 어쩌지도 못하고..
>이런 어이없는 일이 2005년 지금 웹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군요..
>이거이 군사 독재시대도 아니고 어떤이(이제는 자진 탈퇴 하셨다는) 말씀으로는
>쪽지까지 검열한다는군요...
>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거기 게개했던 제 글을 여기  올립니다.
>설마 왈바에서는 삭제 당하지 않겠죠....ㅎㅎㅎ
>
>
>-다음-
>아까 오전의 어느님과 다른 분의 글이 없어졌네요...
>진정 이 곳 #&m이 이런 곳입니까?
>
>아침에 컴을 켜고 가슴이 저미는 무언가에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이고 나와는 크게,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일이야 하고 넘어 갈 수도 있었지만 그러기엔 내가 아직 너무 젊습니다.
>
>제가 86학번 이니까,그 때 86,87년도는,
>뭐, 저 보다 선배님들도 그러셨겠지만, 그 때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무언가에, 누군가에 억눌린다는 ....
>내 자유나 권리가 일정 부분만 허용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것이 아팠기에 그 당시 핏대 세우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 아니가 합니다.
>
>그런데 어제, 오늘의 #&m의 분위기는 마치 web상에서의 비민주를 느낍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도 동참 리플을 달았지만, 카**님의  제안이 #&m의 회칙 어느 부분에
>위해가 되는지 알 수가 없고 제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자유게시판 첫머리에 회원제명이라는 타이틀을 올려놓고 내용은 운영위원회의 결과
> 카**님을 회칙에 의거 제명하기로 의결하였다고 하고 이견에 대한 어떠한 글도 올리지
>말 것을 당부한 운영진의 태도가 수긍이 가지 않는군요.
>
>정회원이 아니지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m의 회칙에 의거하여 감히
> 현 운영진에 묻습니다.
>
>첫째로
>      어제 카**님의 공동구매 건이 회칙 어느 부분에 부합되지 않는가?
>둘째로
>      말씀하시길 회칙에 의거 제명 의결하였다고 했는데 회칙 어느 부분에 해당하여
>       제명 조치되었는가?
>셋째로
>      회칙의 설립정신에 의하면 기본정신으로 사랑, 자유, 도전 이라고 했는데
>      카**님의 공구 건이 위 정신에 부합되지 않는다 생각되지 않는바,
>      제명이라는 조치는 위 정신에 부합되는가?
>      아니면 또 하나의 편 가르기 식 조치인가?
>넷째로
>      답 글 자제 요청이 의도하는 뜻은 무엇인가?
>      더 이상 논란이 일지 않게 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운영진의 처사가 합당하지
>      못하기에 반박에 대한 귀찮음인가? 두려움인가?
>다섯째로
>        회칙에 의거한 운영진의 책임과 권한은 어느 부분까지 위임 되었는가?
>
>이상으로 다섯 가지의 의문이 있기에 답을 바랍니다.
>
>사실, 공동 구매 제의든 실제 공동 구매든 카**님의 뜻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여러
>회원님들에게 이익되지 않음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태까지 올지 몰랐습니다.
>시쳇말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지요.
>이런 처사를 당한 카**님께서는 제명 이전에 먼저 떠나셨을 겁니다.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그러시지 합니다만, 물론 그냥 꾹 참고 그러려니 하면서 어느님 말씀마따나, 당분간만 이나마, 오프라인 하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모토를 가졌으면서도 스스로 품어 안을 수 없음에,의사 표현을 제한하는 듯한 구속 받는 자유에, 잘못일 수도 있는것에 스스로 자정하려는 도전이 없음에 이 번 #&m의 정신의 이미 말뿐인 거 아니겠습니까?
>
>하여 이렇게 정리되지 못한 글을 장황하게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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