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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sun씨처럼

refsun2005.10.21 20:12조회 수 3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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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king~그건 니가 우리집 사정을 잘몰라서 그래~
내가 놀건말건 우리집에선 아무도 신경안써~부모형제 좋은게 먼데??
자식한테 돈가지고 째째하게 안따진다는거~ㅎㅎ
물질적인것이 다가 아니라는거지~그렇다고 내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건 아니고~
내가 원래 복이 좀있어~나중에 보답을 해드리면 되니까 그런건 걱정안해~
게다가 나는 형식파괴주의자거등~모든 형식적인것을 거부하며 백수면
어떻고 직업맨이면 어떤가? 비록 백수지만 오늘걱정은 내일 낼걱정은 낼모레~
암튼 신나고 즐겁게 살고 있으니까 넘 염려는 말고 본인 걱정을 해~ㅎㅎ
저때 교회관련 소리를 뭔가 적었는가 본데 기억은 잘안나네~
난 실수도 많고 화냈다 금방 풀리는 성격에 변덕이 죽끓는 사람이라  
썻다가도 바로 지우고 했던말도 번복하는 사람이야~내말에 넘 집착을
하지마~ㅎㅎ인생 머 별거 있냐?? 안그래?? MTBking~ㅎㅎ
나이가 나보다 어린거 같아 친구대하듯 반말로 마구 썻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알아서 좋게 해석해주길 바란다~하하하하
그럼 MTBking 너도 즐라해라~




>음 저도 누구 처럼 한심한 백수라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모르겠지만
>
>전 백수가 아니거든요.
>
>당신의 뒤를 알고 싶진않았지만 당신의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 어이가 없
>
>어서 당신의 아이디가 기억에 남는것이죠.
>
>왜 그글은 삭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
>자유게시판에 짱박혀서 뻘짓 고만하시고 그시간에 공사판 일이라도 하세요.
>
>얼굴 보아하니 30대 같은데 아직도 부모님한테 돈받기 미안하지 않
>
>으세요?
>
>참 한참 일할나이에 백수하고 있는게 자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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