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가끔 프레임도 올리고 샥도 올리고 해서 대충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11월 초에 자전거 조립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2월 말즘에 바빠지는 학기를..(석사 3,4학기) 대비하고자, 또 이런 저런 사정으로..
캐논데일 F800을 팔아버렸었더랬죠..
첫 잔차가 캐넌데일이여서 왠지 캐넌데일이 마음에 드는군요. 그래서 중간에 프레임도 사고,
샥도 하나 사들여오고.. 그랬는데.. 문제는!!!
아직 조립도 하기전에 지름신이 저를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겁니다.
게시판에서 '지름신'에 대한 숱한 '간증'에 대하여 그다지 공감을 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저 또한.. ㅡㅡ;;
저의 지름신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헤드샥을 장착하지 않고 레프티를 구해서 다는 것입니다.. 흠...
자꾸 레프티 쪽으로 눈길이 가는군요..
졸업 논문 가제본 마감이 코앞이라 정리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머리 한쪽에선
자전거 조립 생각을 하면서 그 대부분이 레프티를 지를까 말까..를 생각하고 있으니..
이런...;;
대략 난감하군요..
전 11월 초에 자전거 조립을 준비중입니다.
올해 2월 말즘에 바빠지는 학기를..(석사 3,4학기) 대비하고자, 또 이런 저런 사정으로..
캐논데일 F800을 팔아버렸었더랬죠..
첫 잔차가 캐넌데일이여서 왠지 캐넌데일이 마음에 드는군요. 그래서 중간에 프레임도 사고,
샥도 하나 사들여오고.. 그랬는데.. 문제는!!!
아직 조립도 하기전에 지름신이 저를 간질간질 하게 만드는 겁니다.
게시판에서 '지름신'에 대한 숱한 '간증'에 대하여 그다지 공감을 하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저 또한.. ㅡㅡ;;
저의 지름신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헤드샥을 장착하지 않고 레프티를 구해서 다는 것입니다.. 흠...
자꾸 레프티 쪽으로 눈길이 가는군요..
졸업 논문 가제본 마감이 코앞이라 정리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머리 한쪽에선
자전거 조립 생각을 하면서 그 대부분이 레프티를 지를까 말까..를 생각하고 있으니..
이런...;;
대략 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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