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행가서 본 생활자전거는 90%이상이 싱글스피드였습니다.
뭐.. 나라전체가 평지라고 봐도 되니까 기어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듯 싶네요.
게다가 그 나라 사람들이 무슨일을 해도 느긋하게, 천천히 나쁘게말하면 게으른 스타일이라
속도를 낼 수 있는 고단기어를 줘도 안쓸겁니다. ㅋㅋㅋ
핸들은 라이저바가 대다수고 바엔드는 없더군요.
그리고 산이 없다보니 mtb는 외국인이나 몇 타지 현지인은 2륜차 타고 다닙니다.
타이어는 거의 2.5~3.0 정도로 다운힐차 정도.. ㅎㅎㅎ 림은 더블와이드 수준..
기억에 남았던건 외국인인지는 잘모르겠고 신호 대기중이였는데, 폴딩자전거로
그렇게 좋은 사양도 아닌데 헬멧과 장갑을 끼고있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다들 즐라, 안라하세요~
뭐.. 나라전체가 평지라고 봐도 되니까 기어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듯 싶네요.
게다가 그 나라 사람들이 무슨일을 해도 느긋하게, 천천히 나쁘게말하면 게으른 스타일이라
속도를 낼 수 있는 고단기어를 줘도 안쓸겁니다. ㅋㅋㅋ
핸들은 라이저바가 대다수고 바엔드는 없더군요.
그리고 산이 없다보니 mtb는 외국인이나 몇 타지 현지인은 2륜차 타고 다닙니다.
타이어는 거의 2.5~3.0 정도로 다운힐차 정도.. ㅎㅎㅎ 림은 더블와이드 수준..
기억에 남았던건 외국인인지는 잘모르겠고 신호 대기중이였는데, 폴딩자전거로
그렇게 좋은 사양도 아닌데 헬멧과 장갑을 끼고있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다들 즐라,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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