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버스를타고 전북에서 서울로 오다 발생한일입니다
전북 익산을 출발한지 2시간이되었을때 장안휴게소로 차가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머리도 어지럽고 다리도 뻐근해서 나가서 핫도그사먹고 들어왔는데
왠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2명이 큰 가방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장사꾼같았습니다 시계를 팔고 계시더군요 처음부터 듣진 못하였지만
대략 60만원 이상의 고가의 시계라고 무슨무슨 연예인들이 차고 다니는둥..
뭐 그런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시계를 버스에탄분들중 2명에게 꽁짜로
준다고 하더니 숫자가 적힌 티켓을 나누워 주는것이였습니다 전 25번이였습니다
그런데 2명을 불렀는데 제가 당첨이 된것이였습니다 전기뻤습니다 남성용,여성용
한셋트였기때문에 부모님꼐 갔다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기때문이였습니다
시계를 받아서 뚜껑을 열어보니 뭐 쫌 그랬습니다 그래도 꽁짜가 어디야 하고
챙기려하는데 이건 해외에서 직수입하는거기떄문에 새금이 붙는다고 2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그아저씨 손에는 만원짜리 몇십장을 쥐고는 이렇게 많이 팔리는 거라고...
그떄 머리를 스친 생각 '당했다'...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무서웠던얼굴의 그아저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돈이없다고
3~4번쯤 말했나 이런xxx 하면서 시계를 가로체 나가더군요..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안당하시길바라고 다신이런일이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돈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돈이있었다면 줄뻔했네요. 조심하세요~
전북 익산을 출발한지 2시간이되었을때 장안휴게소로 차가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머리도 어지럽고 다리도 뻐근해서 나가서 핫도그사먹고 들어왔는데
왠 우락부락하게 생긴 아저씨2명이 큰 가방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장사꾼같았습니다 시계를 팔고 계시더군요 처음부터 듣진 못하였지만
대략 60만원 이상의 고가의 시계라고 무슨무슨 연예인들이 차고 다니는둥..
뭐 그런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시계를 버스에탄분들중 2명에게 꽁짜로
준다고 하더니 숫자가 적힌 티켓을 나누워 주는것이였습니다 전 25번이였습니다
그런데 2명을 불렀는데 제가 당첨이 된것이였습니다 전기뻤습니다 남성용,여성용
한셋트였기때문에 부모님꼐 갔다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기때문이였습니다
시계를 받아서 뚜껑을 열어보니 뭐 쫌 그랬습니다 그래도 꽁짜가 어디야 하고
챙기려하는데 이건 해외에서 직수입하는거기떄문에 새금이 붙는다고 2만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그아저씨 손에는 만원짜리 몇십장을 쥐고는 이렇게 많이 팔리는 거라고...
그떄 머리를 스친 생각 '당했다'...
거절하기엔 너무나도 무서웠던얼굴의 그아저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돈이없다고
3~4번쯤 말했나 이런xxx 하면서 시계를 가로체 나가더군요..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안당하시길바라고 다신이런일이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돈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돈이있었다면 줄뻔했네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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