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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의 생각과 비슷하신 듯....^^

Only2005.11.01 14:58조회 수 5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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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구요.
조금 억울하지만, 예전에 10만원 줘서 돌려보낸 적이 있습니다.


광견병 주사는 맞았으니까 안심하라고 영수증 보여주면 되구요.

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이라고...  다음부터는 절대 넘어오지 마시고, 치료 잘 하시라고 말씀드리려구요.
( 물론, 치료비에 대해서 물어오면 그 쪽에서 알아서 하시라고 말할 생각입니다.^^;; )








>
>동네에서 같이 살면서 더불어 사는데 법이니 뭐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좋게 해결하는 것이 좋겠네요.
>우선 우리개가 임무를 사람보다 더 충직하게 했다는데 만족하시면서
>법으로는 잘모르나  치료비정도야 얼마 나오겠습니까.
>광견병 이런 검사라도 받게하고 치료해주시면 더욱좋겠지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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