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산에 가셨으면 마음도 즐기세요.
그게 기분나쁘게 생각해서 나쁜거지 뭐 대수로운겁니까?
대부분 아버지뻘 되는분들인데 반말하면 어떻습니까. 일때문에 만난것도 아니고 다들 쉬고 즐기려고 간곳인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있나요?
전 오히려 관심을 가져주니 더 기뻐서 더 열심히 설명해줍니다. 들어보고 타보게도 합니다. (제 자전거가 싼거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
그분들이 손에 사포끼고 자전거 만지지는 안잖아요^^;
남들 안하는 산악자전거를 직접 보니 당연히 신기하시겠죠.
신기하기도 하고 자식뻘되는애라서 편하게 반말 놓았겠죠. 동네 산이었다면 동네사람이라 더 그랬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나이드신분들은 남에게 그렇게 쉽게 말거는 스타일 아닌거 아시죠?
전 머리 하얗게 새신분들과 이런일로 말 높여서 대화하는게 더 부담스럽던데요
혹시아나요? 친절하게 설명잘해줘서 담날 같이 타게 될지.
대꾸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면 '요즘애들은 말야. XXXX' 이런말밖에 더 하겠어요? 그리고 자전거타는사람들을 싫어하시겠죠.
마음을 더 편하게 가지세요.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그게 기분나쁘게 생각해서 나쁜거지 뭐 대수로운겁니까?
대부분 아버지뻘 되는분들인데 반말하면 어떻습니까. 일때문에 만난것도 아니고 다들 쉬고 즐기려고 간곳인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있나요?
전 오히려 관심을 가져주니 더 기뻐서 더 열심히 설명해줍니다. 들어보고 타보게도 합니다. (제 자전거가 싼거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
그분들이 손에 사포끼고 자전거 만지지는 안잖아요^^;
남들 안하는 산악자전거를 직접 보니 당연히 신기하시겠죠.
신기하기도 하고 자식뻘되는애라서 편하게 반말 놓았겠죠. 동네 산이었다면 동네사람이라 더 그랬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나이드신분들은 남에게 그렇게 쉽게 말거는 스타일 아닌거 아시죠?
전 머리 하얗게 새신분들과 이런일로 말 높여서 대화하는게 더 부담스럽던데요
혹시아나요? 친절하게 설명잘해줘서 담날 같이 타게 될지.
대꾸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면 '요즘애들은 말야. XXXX' 이런말밖에 더 하겠어요? 그리고 자전거타는사람들을 싫어하시겠죠.
마음을 더 편하게 가지세요.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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