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단감 주신다는거에 놀란게 아니라 오시겠다는 전화에... 지는 해드린거 아무것도 없는디... 와이프 겁내 좋아하더만요. 나산탄 대충방 식구들과 잘 먹겠습니다. 근무중이라 식사대접도 못하고 캔커피라도 가져갈껄 하는 후회가 워낙 갑작스런 소식?에 허둥지둥 대는라... 바이크쇼때 점심 사야겠네요..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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