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경험...단순하게 생각 하자

mamu2005.11.08 17:06조회 수 368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다스렸던

단순 무식한 생각

"학위 받고 죽으면 비석에 "학생 OOO의 묘"가 아니고

"박사 OOO의 묘"라고 적히겠지...사후를 생각하고

내 자식들이 와서 손자들에게 할아버지 박사였다고 이야기 하것지..."

이런 단순 무식한 논리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돈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죽으면 확실하게 박사와 학생은 구분 됩니다.


mamu
    • 글자 크기
학위와 직장 생활 두개 다는... (by tom124) 친구 이야기. (by Bluebird)
목록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217
162111 네..저도 간밤에 비를 쫄딱.. 靑竹 2005.11.08 221
162110 국내박사, 해외파, 그리고 전공.. roddick 2005.11.08 321
162109 ㅋㅋㅋㅋ..비추입니다. dean 2005.11.08 468
162108 인자요산님~ 철마민수 2005.11.08 265
162107 광주 빛고을 MTB [ 400KM 당일투어 완주] 축하해주세요..^^*
노랑자전거 2005.11.08 468
162106 마라톤이 신발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닙니다. madmagazine 2005.11.08 321
162105 이 Cycle 어떨까요?? bikevega 2005.11.08 962
162104 운동순서... 우등생 2005.11.08 348
162103 대한민국에서..... kevinrok 2005.11.08 456
162102 새벽에....
topgun-76 2005.11.08 384
162101 운동순서... KANGHO1001 2005.11.08 326
162100 병행수입에 대해... MIK[믹] 2005.11.08 334
162099 초심 키노 2005.11.08 323
162098 ㅋㅋ hnp4268 2005.11.08 287
162097 운동순서... 희빈 2005.11.08 679
162096 학위와 직장 생활 두개 다는... tom124 2005.11.08 370
제 경험...단순하게 생각 하자 mamu 2005.11.08 368
162094 친구 이야기. Bluebird 2005.11.08 381
162093 감사합니다. 동그리95 2005.11.08 177
162092 감사합니다. 동그리95 2005.11.08 169
검색 정렬
이전 1 ...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9406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