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동호인들이 주최한 한우물 페스티발등은..훨씬 수준이 높았죠..

자전거에 대해 잘 알고..어떤게 필요한지 알아서..최대한 맞출려는 "성의"라는게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협회나 연맹에서 올리는 몇몇 대회는..그런 "성의"가 없더군요..

그냥..대회를 위한 대회이지요...쩝..

다굵님의 등급에 대한 말씀도 100%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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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의 동호인들이 주최한 대회는 그것보다 훨~씬 질높은 수준의 대회였습니다. 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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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실히 필요한것중의 하나가......등급의 관리 입니다. 이거야 원~ 상급자의 실력이 초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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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경우가 부지기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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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 이전시합의 중급에서 1위를한자로서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여 상급자가 된다.
>            (단, 커트라인 포인트를 설정하여 연간 획득포인트가 미달일경우 차년에 중급으로
>             강등된다. 이는 사정에따라 연간 두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도 한다.)
>
>중급자 : 이전시합의 초급에서 3위이상을 두번 또는 1위를한자로서 일정포인트에 의하여 중급자가 된다.
>           (강등조건은 상급자의 사항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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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 : 처녀출전 또는 이전시합에서 3위이하의 등수에 있는자로서 포인트의 획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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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매한 "고등부상급자"라고 한 급은 의미가 없습니다. 중학생과 통합하여 "청소년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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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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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포인트제가 바로 효과는 나타나지 않지만 가깝게는 6개월이내에 등급의 차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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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등급의 관리는 모든스포츠의 질적인 향상을 나타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