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충주에 한번 갔었을 때 정말 반했었는데... 시내 한복판에 사과가 주렁주렁... 도시 구획도 잘되어 있고...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도시같았어요 충주에서 한번 살고 싶었습니다. 그곳에 현재 거주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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