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요즘 게시판이 여러가지 문제 제기와 논쟁으로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생각이 있고 자신의 주관으로 하시는 말씀일 것이고 다 왈바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시고 그에 대한 논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격해지는 것도 볼 수 있고 서로 비방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만, 자신의 주장을 논거에 의거하여 하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비방을 하는 것은 어떠한 옳은 주장을 하시던간에 여러 왈바인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즉, 어떠한 비방도 다른 사람에게 이해되기는 힘 들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이런 공방들이 있을 때 보면 어떤 사람은 머리만 비대해지고 가슴은 없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표현하지만 상대방의 배려 혹은 예의라고는 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귀는 막고 상대방만 다그치는 딱따구리 스타일이라고 봐야 할까요. 물론 자신의 주장을 할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이여야 하지만, 최소한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상대방을 수긍 시킬 수 있을 것이리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대우를 받으려면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생각하기를 일은 머리로 하여야 하며, 사람 사이의 관계는 가슴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득이 없겠고 더 나아가 직장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득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머리를 쓰는 것은 서로 피곤하여서 그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으므로 서로 어느 한도 내에서 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만 비재하고 가슴이 없는 사람도 지양되어야 하지만 반대로 가슴만 비대하고 머리가 없는 것도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성적이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어느누가 그 이야기를 안 들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즉, 절대 혼자 살 수 없다고들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도 이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타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이 자전거를 만들어서 자기 스스로 조립해서 혼자서 자전거를 배워서 혼자서 탈 수는 있겠지만, 그게 무슨 재미있니까? 어차피 알게모르게 남을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면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산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면 다른 분의 손에 의지하면 따듯한 마음으로 더욱 쉽게 일어날 수 있 듯, 저는 왈바가 그렇게 서로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군요.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눈을 피곤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덧붙입니다.
요즘 게시판이 여러가지 문제 제기와 논쟁으로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생각이 있고 자신의 주관으로 하시는 말씀일 것이고 다 왈바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시고 그에 대한 논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격해지는 것도 볼 수 있고 서로 비방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만, 자신의 주장을 논거에 의거하여 하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비방을 하는 것은 어떠한 옳은 주장을 하시던간에 여러 왈바인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즉, 어떠한 비방도 다른 사람에게 이해되기는 힘 들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이런 공방들이 있을 때 보면 어떤 사람은 머리만 비대해지고 가슴은 없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표현하지만 상대방의 배려 혹은 예의라고는 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귀는 막고 상대방만 다그치는 딱따구리 스타일이라고 봐야 할까요. 물론 자신의 주장을 할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이여야 하지만, 최소한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상대방을 수긍 시킬 수 있을 것이리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대우를 받으려면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생각하기를 일은 머리로 하여야 하며, 사람 사이의 관계는 가슴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득이 없겠고 더 나아가 직장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득되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머리를 쓰는 것은 서로 피곤하여서 그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으므로 서로 어느 한도 내에서 포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만 비재하고 가슴이 없는 사람도 지양되어야 하지만 반대로 가슴만 비대하고 머리가 없는 것도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성적이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어느누가 그 이야기를 안 들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즉, 절대 혼자 살 수 없다고들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도 이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타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이 자전거를 만들어서 자기 스스로 조립해서 혼자서 자전거를 배워서 혼자서 탈 수는 있겠지만, 그게 무슨 재미있니까? 어차피 알게모르게 남을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면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산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면 다른 분의 손에 의지하면 따듯한 마음으로 더욱 쉽게 일어날 수 있 듯, 저는 왈바가 그렇게 서로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군요.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눈을 피곤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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