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싸이클 타러 나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돌아오신 어머니께서 다용도실에 놓여진 자전거를 보셨는지 못보셨는지
매우 조용하셔서 자전거를 감히 꺼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까 한 번 들어갔다 오신 것 같은데, 새 자전거 보신것도 같은데 아무 말씀이 없으십니다.
아~ 막 뭐라고 하시는 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_-
그래서 거실로 자전거를 못 꺼내겠습니다.
아~ 사놓고도 못 타는 이 마음~ ㅠㅜ
그런데, 돌아오신 어머니께서 다용도실에 놓여진 자전거를 보셨는지 못보셨는지
매우 조용하셔서 자전거를 감히 꺼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까 한 번 들어갔다 오신 것 같은데, 새 자전거 보신것도 같은데 아무 말씀이 없으십니다.
아~ 막 뭐라고 하시는 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_-
그래서 거실로 자전거를 못 꺼내겠습니다.
아~ 사놓고도 못 타는 이 마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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