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리로 이사온지도 언 3주째...
혼자 산악 자전거 코스를 전전긍긍 하면서 라이딩을 하던중 어제죠. 3주만에
망우리 코스보다 더 길고 즐거운 코스를 찾았습니다.(현재 2개 코스)
어찌나 코스가 적당히 길고 맘에 들던지(대부분 싱글)
라이딩 중간쯤 게리피셔 케잌을 타시는 오남리 분들을 뵜는데 오남리에도 라이더
분들이 계신거보니(왜 라이더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오남리 끼리 모임도 좋을듯 해 보이더군요. 전 1주일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산악 라이딩을 유일하게 하기 때문에 많은 라이딩은 못합니다. 지역상
서울 투어 나가기도 힘들구요. 오남리 라이더분들(근처분들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혼자 산악 자전거 코스를 전전긍긍 하면서 라이딩을 하던중 어제죠. 3주만에
망우리 코스보다 더 길고 즐거운 코스를 찾았습니다.(현재 2개 코스)
어찌나 코스가 적당히 길고 맘에 들던지(대부분 싱글)
라이딩 중간쯤 게리피셔 케잌을 타시는 오남리 분들을 뵜는데 오남리에도 라이더
분들이 계신거보니(왜 라이더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오남리 끼리 모임도 좋을듯 해 보이더군요. 전 1주일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산악 라이딩을 유일하게 하기 때문에 많은 라이딩은 못합니다. 지역상
서울 투어 나가기도 힘들구요. 오남리 라이더분들(근처분들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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