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elle smp 에사 나온 strike trk 라는 안장을 달아봤습니다.
뭐 운좋게 제 손에 들어온건데 시간이 없어서 계속 구경만하다
오늘에야 부착해봤네요. 맞는 공구도 없어서 친구 일하는 카센타에서
빌려다가 달았습니다.
잠시동안 사용해본결과 전립선 보호기능은 지금까지 접해본
어느 안장보다 뛰어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물론 제가산건 아니지만.. ^^;;
다른 strike 계열의 안장에 비해 비교가 안될정도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산에서 사용하기엔 2% 아니 5%정도 모자란 느낌이네요.
안장의 전체적인 폭이 타 안장에 비해 넓어서 페달링할때 허벅지 안쪽이 쓸리고
웨잇백할때도 걸리적거립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장거리 로드라이딩에는 상당히 좋겠다는 생각이들지만
주로 산으로 다니는 저로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아무래도 이 부분이 함정일듯 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요..
요거 2,30분 정도 사용하다가 예전안장 (트랜스암)을 사용해보니...
strike trk의 전립선 보호기능의 우수함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더군요.
아무래도 요 안장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안장 교체할때 다른안장은
사용못할거같습니다. 저도 이녀석에 맛들였다가는 나중에 20만원 넘는
다른 strike 계열 안장으로 바꾸게될거같습니다. 돈도 없는디.. ㅡ.ㅜ
아무래도 selle smp에서 trk모델만 저렴하게 판매해서 뛰어난 기능성에 맛들이게 하면서
한편으론 몇가지 불편함을 일부러 포함시켜서 차후 교체시엔 고가안장을 선택하게끔
만들어버리려는 음모가 아닐까 하는 느낌입니다... (착각인가.. ㅡ.ㅡ;; )
아.. 저같은 헝그리는 몸빵으로 때워야 하는데 이렇게 편한것만 찾는거보니
로또라도 해야겠습니다.. ㅡ.ㅜ
이 안장 지금 팔아묵어야 훗날 지름신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뭐 운좋게 제 손에 들어온건데 시간이 없어서 계속 구경만하다
오늘에야 부착해봤네요. 맞는 공구도 없어서 친구 일하는 카센타에서
빌려다가 달았습니다.
잠시동안 사용해본결과 전립선 보호기능은 지금까지 접해본
어느 안장보다 뛰어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물론 제가산건 아니지만.. ^^;;
다른 strike 계열의 안장에 비해 비교가 안될정도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산에서 사용하기엔 2% 아니 5%정도 모자란 느낌이네요.
안장의 전체적인 폭이 타 안장에 비해 넓어서 페달링할때 허벅지 안쪽이 쓸리고
웨잇백할때도 걸리적거립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장거리 로드라이딩에는 상당히 좋겠다는 생각이들지만
주로 산으로 다니는 저로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아무래도 이 부분이 함정일듯 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요..
요거 2,30분 정도 사용하다가 예전안장 (트랜스암)을 사용해보니...
strike trk의 전립선 보호기능의 우수함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더군요.
아무래도 요 안장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안장 교체할때 다른안장은
사용못할거같습니다. 저도 이녀석에 맛들였다가는 나중에 20만원 넘는
다른 strike 계열 안장으로 바꾸게될거같습니다. 돈도 없는디.. ㅡ.ㅜ
아무래도 selle smp에서 trk모델만 저렴하게 판매해서 뛰어난 기능성에 맛들이게 하면서
한편으론 몇가지 불편함을 일부러 포함시켜서 차후 교체시엔 고가안장을 선택하게끔
만들어버리려는 음모가 아닐까 하는 느낌입니다... (착각인가.. ㅡ.ㅡ;; )
아.. 저같은 헝그리는 몸빵으로 때워야 하는데 이렇게 편한것만 찾는거보니
로또라도 해야겠습니다.. ㅡ.ㅜ
이 안장 지금 팔아묵어야 훗날 지름신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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